푸른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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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un School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푸른학교

푸른학교는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푸른학교”
푸른학교의 철학입니다.

푸른학교는 1998년 IMF 당시,
실직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만든 ‘작은 공부방’입니다.
‘푸른학교’에서 아이들은
따뜻한 밥을 나누어 먹고 공부하며, 뛰어 놀며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울 때 돕고 나누었던 지역공동체의 힘이 점점 커져
2005년 사단법인 푸른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사단법인 푸른학교는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