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보게 된 2023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 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Pureun School

푸른학교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관 하루 빨리 보게 된 2023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신흥school 조회 110회 작성일 23-11-08 15:12

본문

f7172e38188af4668ad714ce0671fd83_1699423400_0231.jpg 

20장의 '태양의 서커스-루치아' 티켓!

벌써 지난달이네요

푸른학교 중 신흥동만 관람을 가서 글을 남겨봅니다



f7172e38188af4668ad714ce0671fd83_1699423417_6686.jpg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하루 일찍 본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정식 공연은 25일 시작입니다)


작은 새의 날개짓을 시작으로 화려하고, 경이롭고, 놀랍고, 아슬아슬한 공연

하늘에서 폭포처럼 물이 쏟아지고, 그 물이 말을 하듯 그림을 그리고...



f7172e38188af4668ad714ce0671fd83_1699423418_7371.jpg

센터 청소년들과 쉽게 보기 어려운 공연을

CJ나눔재단의 값진 선물로 관람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평생 한번봐도 잊혀지지 않을 공연!



f7172e38188af4668ad714ce0671fd83_1699423419_6841.jpg
청소년들의 감상평 함께 올려봅니다

 

- 서커스가 멋있고 많이 멋있고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 자신의 장기를 아주 잘 살려 보여준 게 정말 재밌었다. 중간에 실수를 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게 좋았다.

-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루치아!

- 서커스라고 해서 딱히 기대는 안 했는데 막상 보니깐 갑자기 하늘에서 사람이 내려오고 물이 생겼다가 없어져서 신기했다. 

  그래서 기대 이상보다는 재미있고 신기했다.

- 물고기대가리? 의상이 있었는데 그 의상을 보니 붕어빵이 먹고 싶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재밌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봤던 것 같다. 

  거의 마지막 부분? 에 호랑이가 나왔는데 만져보고 싶다. 

  지금까지 봤던 서커스는 내 방 방구석에서 노트북 키고 봤던 영화 속 서커슨데 역시 직접 보는 게 더 기억에 잘 남는다. 

  중간중간 실수를 해도 끝까지 이어 하는 모습이 멋지다. 서커스의 난이도가 굉장했는데 사고 없이 서커스를 하는 게 대단하다!

- 사람들이 신기하게 움직였다. 어떻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지 궁금하다. 재밌고 신기했다.

- 신기하고 재미있고 놀라웠다. 보면서 연습 많이 한 것 같다.

- 보는 내내 황홀한 순간의 연속이었고 배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서커스라는 장르가 상당히 생소했지만 충분히 서커스라는 것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고, 

  조금 더 서커스와 가까워진 것 같아서 인상 깊은 경험을 한 것 같다.

- 서커스를 처음 보는데 매우 신기하고 재밌었다. 물 나오는 것과 공연하는 게 체력이 많이 들것 같다.

  지금까지 봤던 공연 중에 가장 신기하고 재밌었다.

- 예전에 똑같은 이름의 서커스를 봐서 또 보면 질리지 않을까 했지만 다르고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다.

- 처음가보고 처음 본 서커스이지만 재미있었고 서커스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 크아아아아악. 서커스가 매우 정말 진짜 펀하고 쿨하고 멋지고 스펙터클하고 화려하고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하고 굉장히 엄청나고 신기했다.

- 서커스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근육 빵빵한 아저씨들이 되게 멋있었다.

- 무슨 연체동물 마냥 되게 유연하게 움직이고 물이 꽃과 동물 모양으로 표현한 게 너무 신기했고 새로운 경험을 한 거 같아 좋았다.

- 전부 신의 영역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실력이었다.

- 처음엔 별기대 안 했지만 보고 난 뒤 입이 진짜 저절로 벌려졌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