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0 또 하나 추억의 사진 > 스토리

080220 또 하나 추억의 사진

푸른어린이집이 독립하기전 태평동 푸른학교에서 유아반이 함께 했었습니다.
그때 다녔던 아이들이 후원의 날(지금의 문화제)행사에서 공연을 하였었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에서 2번째 아이가 아래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아이 입니다.

위 사진 맨 오른쪽 아이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구요.
현재 태평동푸른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니 세월이 흘렀구나를 느끼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