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080517 스승의날(용인신갈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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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42회 작성일 19-04-10 19:55본문
080517 스승의날(용인신갈중딩)
엇그제 스승의날은 더 없이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중딩 얼라들이 준비한 깜짝파티와 함께 스승의 노래소리가 높았었구요.
모두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저와 샘들은 감동과 기분이 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경샘은 감동의 눈물까지ㅠ,ㅠ)
지들 용돈을 모아 파~티 장식과 사탕으로 쌤들께 사랑의 메세지를 가득담은 커다란 하트모양과... 초코파이,과자,,& 쿨피스...
옆반에서는 초딩 수업중이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사랑의 여운과 감동은 아직까지 쭈욱~입니다.
편지로 문자메세지그리고 영상으로로 축하메세지를 보내고 삼겹살 파~티로 축하해준 작년에 졸업한 고딩 친구들,,,
계획된 깜짝 이벤트로 커다란 사랑과 고마움을 전해준 중딩친구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감사를 보내주신 부모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저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인사 드립니다~
(아직도 진하게 감동받은 여운에 아직까지 취해있는 정T가 짧은 글로 큰 감사와 큰 사랑을 전합니다)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졸업한 고딩친구들아 고마워...
애일부딧키며 생활하고 있는 롤로코스터?와 같은 지금의 중딩 얼라들 ... (너희들이 있기에 푸학에서 샘이 존재하는거야)
그리고//
저와 함께 가꿈이와 지킴이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시는 푸학의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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