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24 자봉신입교육 [용인신갈중딩] > 스토리

080324 자봉신입교육 [용인신갈중딩]

3.18일 늦은 밤..
2008년 신입 자원교사 교육을 마친뒤...샘들과의 기념촬영..

손경진 ,김인화 ,이혜정  ,김지현 , 어수일, 최연철 , 윤여진 , 임이랑 ,김혁,정명기,박진관,박성진,황인찬,이호원,나인호

 당신들은 진정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자봉샘들의 사진을 찍으면서 금의 중딩 3학년 친구들의 얼굴 모습이 하나 둘씩 교차되는 것은 슴 뭉쿨 ..설레임은 뭘까요??!

앞으로 4년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엿한 청년이 되어있을 지금의 중딩 졸업반 아그들..
눈부신 아름다운 청년이 되어 학생이 아닌 교사로 다시금 만났으면...

2012년...
자원봉사샘들 신입교육을 마치고 푸른학교 샘들이 된 친구들의 모습을 꿈꾸며..

꼭~옥.. 저의 카메라에 담아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