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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140414 [특강] 2014.04.14(월)허은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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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619회 작성일 19-04-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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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4 [특강] 2014.04.14(월)허은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읽기


푸른학교는 지난 4월 14일 월요일 은행동 YMCA복지관에서 아동문학가 허은미 작가님을 모시고 그림책 읽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인근 어린이를 가진 어머니들이 모여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어린이도서관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은미 작가님은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문학작품을 읽고 예술작품을 공유하는 것이라 말했으며 좋은 그림책은 '어린아이일 때 한번, 아이를 기를때 한번, 인생의 후반기에 한번' 등 최소 세번은 읽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연 중간중간 '백만 번 산 고양이',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등 좋은 그림책을 함께 읽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허은미 작가님은...
이 글을 쓴 허은미는 ‘따스한 햇살이면서 동시에 따가운 뙤약볕’이기도 한 가정에 안착한 지 20년쯤 되었습니다. 두 딸의 엄마로서 공정하고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만든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돌돌돌 내 배꼽> <똥은 참 대단해!> <올통볼통 화가 나>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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