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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50302 내가 꿈꾸는 제빵사 - 금광동푸른학교(홍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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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704회 작성일 19-05-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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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2 내가 꿈꾸는 제빵사 - 금광동푸른학교(홍유진)


내가 꿈꾸는 제빵사 - 금광동푸른학교(홍유진)

내가 꿈꾸는 제빵사

 
 
경기도 남부지원단 글, 그림 잔치- 글 엉뚱상 수상

                                                        (금광동푸른학교 홍유진)

 

 

 

나는 제빵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여러 종류의 케잌과 빵을 만들고 싶다.

나는 특별한 케잌을 만들고 싶다.

내가 꿈꾸는 케잌이란? 한조각 먹으면 술에서 깨는 케잌을 만들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아빠처럼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해독작용을 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팔고 싶다.

맛은 시원한 콩나물국 같고 우리 아빠가 원하는 칼칼한 맛이 들어 있는 케이크이다.

케이크 모양은 화산 폭발 모형을 만들고 싶다.

또 한 가지 우리 어린이들이 원하는 빵!

단맛이 강한데도 이가 썩지 않는 빵을 만들고 싶다.

달콤한데도 이가 썩지 않는다면

어린이들에게 인기 짱 일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내가 케이크를 많이 먹어서 이가 썩어 이 치료를 할 때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개발한 케이크와 빵은 기능성 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이런 케이크를 나보다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내 빵을 먹는 사람은 항상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 있었으면 좋겠다.

얼른 커서 훌륭한 제빵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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